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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동해 무릉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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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동해 무릉제 제사, 민속, 체육 |
| 개최시기 : 10월 |
| 최초개최 : |
| 개최지역 : 강원도 동해시 |
| 주관기관 : 동해문화원(033-531-3198) 동해무릉제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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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래 : 동해 시민의 화합을 목적으로 동해의 번영을 염원하는 한마당 잔치를 마련하기 위해 동해의 명소인 무릉계곡의 명칭을 채택하여 1984년부터 개최
특징 : 동해지역의 지리적 특성이 담긴 제전 행사(산악제, 풍농제, 풍어제)를 시작으로 개최되며 동해시와 국제 자매 결연을 맺은 외국 자매 도시와의 친선경기를 개최
행사종목 : 전야제행사 - 무릉제 축하 공연, 불꽃놀이, 무속행사, 제등행렬
제전행사 - 산악제, 풍농제, 풍어제
개막식행사 - 초.중학교 축구대회, 가장행렬 및 시가행진, 민속시연, 입장식, 개회식, 국제자매 도시간 친선경기, 의장대 및 특수부대 무술시범
민속경기 - 노인 장기대회, 널뛰기, 팔씨름, 윳놀이, 그네뛰기, 민속씨름, 쌀가마매고 달리기, 피구, 힘겨루기, 농악시연
체육행사 - 궁도대회, 태권도대회, 축구대회, 게이트볼대회, 족구대회, 민.군 친선 축구대회 혼성계주
문화에술행사 - 무릉제 백일장, 시낭송회, 서예대회 및 각종 전시회, 시립합창단 및 군악대연주회, 시조 경창대회, 국립국악원 민속 초청공연, 사투리 경연대회, 시민화합축제
부대행사 - 풍물 시장 개설, 국제 자매도시간 축하 사절단 초청공연, 노인 무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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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전야제행사, 제전행사, 개막식, 민속경기, 체육행사, 문화예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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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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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 동해는 고대에서 조선 전기까지 삼척의 일부였고 조선 중기 이후에는 강릉부의 일부였 다. 고종 32년(1895)에 삼척도호부가 삼척군으로 개칭되었으며, 1914년 3개면이 합쳐서 북삼면이라 부르게 되었다. 1941년 묵호항이 개항되면서 1942년 망상면이 묵호읍으로 승격되고 1945년 북삼면이 북평읍으로 승격되었다. 그후 1980년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이 통합하여 동해시가 탄생되었다. 동쪽은 바다와 닿아있고 서쪽은 정선군, 남쪽은 삼척시, 북쪽은 강릉시와 접해 있고 인구는 10만 3천명, 총면적은 180.26㎢로 10개동으로 나뉘어 있다. 교역과 어업의 기지로 동해항과 묵호항 등 2개의 국제항을 보유하고 있으 며, 면적의 대부분이 산지로 형성되어 계곡형 관광지인 무릉계곡과, 시멘트의 원료인 석회암의 매장량이 풍부하다. 현재 동해시는 동해항 2단계 확장사업이 마무리되어 북한 의 장전항과의 금강산 관광유람선 취항에 따라 세계의 초점이 되고 21세기 통일의 관문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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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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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젓갈 : 동해안의 대표적인 젓갈로는 명태의 부재로인 창란과 명란으로 만든 젓갈이 유 명한데 동해시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이곳의 명란젓과 창란젓은 고유의 염장비법과 양 념배합기술로 전통적인 젓갈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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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 동해 무릉제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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