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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우륵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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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우륵문화제 인물,사과 |
| 개최시기 : 10월 3일간 |
| 최초개최 : |
| 개최지역 : 충청북도 충주시 |
| 주관기관 : 충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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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한분이신 우륵선생과 천하명필 김생, 글로써 삼국통일의 위엄을 달성케한 대문장가 강수, 북벌의 호장 임경업장군과 임란의 한을품고 순절한 신립장군 등 다섯 명현의 얼과 뜻을 기리는 종합 문화예술행사로서 매년 10월에 충주시 전역에서 개최되며 전야제 행사로 명현추모제가 치루어지며 사과아가씨 선발,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임경업장군 출진행렬, 탄금대방아타령, 남한강가요제, 문화거리축제, 연극공연, 음악공연, 무용경연, 시립가야금연주단연주, 강수백일장,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시민체육대회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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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명헌추모제; 사과아가씨선발; 전국학생가야금경연대회; 임경업장군출진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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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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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 충주는 '충청도 양반'의 본고장으로 이중환의 택리지에서 "한강 상류에 있어 물길로 오가기에 편리하므로 서울의 사대부가 살 곳으로 많이 정했다"고 적고 있다. 충주는 백제의 개로왕이나 후백제의 견훤이 한때 충주로 궁궐을 옮기려고도 했다. 그러나 개로왕은 청주로 오기 전에 고구려의 장수왕에게 잡혀 죽었고, 견훤 역시 무진주(지금의 광주)로 ？겨가는바람에 이 계획은 무산되었다. 충주는 고려 태조23년(940년)에 중원경을 지금의 명칭인 충주로 개칭하였다. 1956년 충주읍이 시로 승격됨에 따라 충주군이 중원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995년 충주시와 중원군이 통합되어 충주시가 되었다. 25개 읍면으로 구성되었으며 인구는 21만여명. 제천, 음성, 괴산, 문경, 원주, 여주 등과 인접해 있다. 충주는 온천관광지로 널리 알려지기도 했는데 수안보와 앙성온천지구가 유명하며 매년 4월과 9월 수안보온천축제와 앙성온천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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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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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사과 : 충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기 때문에 사과의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매년 10월 사과아가씨선발대회 등 사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사과는 30%, 온천요금은 50%의 할인하여 준다. 충주시청(043)-850-5547 및 충북사과원예조합(043)843-3511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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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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