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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만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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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만해제 인물,만해 한용운, 항일 |
| 개최시기 : 8월 |
| 최초개최 : |
| 개최지역 : 충청남도 홍성군 |
| 주관기관 : 홍성문화원( 041- 632-3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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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해 한용운은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태어나 시인이며, 승려로써 교유신론자이자 3.1독립운동에 주역으로 광복1년을 앞두고 순국하신 애국지사로 독립사상을 후세에 전승하고자 만해제를 전국적인 문화 축제로 승화 시키고자 시작.
한학을 수학한후 백담사로 출가하여 법호 만해와 법명 용운을 받아 승려 생활을 시작하며 불교유신론과 불교대전을 통해 이땅에 불교를 근대화 하는데 전력하였으며 1919년 3.1운동에는 불교계 대표로 33인중에 참여하여 공약3장을 기초하고 독립의서를 집필하는등 민족운동을 전개 하면서 생명의 사상과 사랑의 철학을 겨레의 가슴에 심어 주시다 끝내는 만세 운동으로 일경에 구속되어 조선독립 신념을 않고 재판정에서 다시 독립운동을 하겠는가란 질문에 그렇소 언제든지 마음을 고치지 않을 터이니 만일 몸이 없어진다면 정신만이라도 영세토록 가지고 있겠노라고 당차게 답하였으며 출옥후 총독부를 바라볼수 없다고 복향으로 성북동산간에 심우장을 짖고 조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하시다 광복 전해인 1944년 음 5월 9일 입적하시었다
선사의 항일 민족운동가이자 시찰이 될 수 있는 거봉으로 사표라 할 수 있는 만해선사를 추앙하는 문화 축제는 우리 홍성군의 행사라기보다는 전국적인 만방의 축제로 승화되어감을 기대해 본다. 주요행사로 전야제 문학의 밤은 문학동호인들 시낭송 부대 입적일 추모 고유제(다례)를 만해사당에서 관내주요인사 및 기관장 인근 사암주지스님등 200여명이 엄숙히 진행되며 금년부터는 기념식 및 대법회를 주행사장인 홍성읍 시가지에서 거행하고 기념행사로 백일장, 사생대회, 휘호대회를 청소년들이 참여와 만해정신을 고취시키는데 일익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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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만해문학의 밤, 고유제, 추모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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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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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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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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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새우젖, 김, 한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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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 만해제추진위원회 ( 041- 632-3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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